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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과 왕따의 삶에서
10만 유튜버가 되기까지.

"트라우마"
9살 때 필리핀 어학연수를 갔습니다. 홈스테이 집주인 아들이 유난히 저를 심하게 때렸고, 룸메이트와 강제로 싸움을 시키고, 농구공으로 얼굴을 맞으며 매일을 버텼습니다.
밝고 활발했던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고, 유일한 위안이 ‘음식’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왔을 때, 친구들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살은 뒤룩뒤룩 쪄있었고, 얼굴은 새까맣게 탔으며, 주근깨는 한국에서 보기 힘들 정도로 많아져 있었습니다.
중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반장이 되었지만, 그때부터 지옥이 시작되었습니다.
"돼지새끼, 나가 뒤져라"
30명 중 25명이 제 이름을 가지고 '돼지민'이라며 노래를 만들어 불렀습니다.

"온백"
당시 사람을 마주치기만 해도 공황이 와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컴퓨터 게임을 할 때만큼은 유일하게 숨 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 지었던 게임 닉네임이 ‘온백’입니다.
제가 살고있던 세상은 너무 차갑고 어두웠기 때문에, 게임 안에서나마 따뜻하고 깨끗한 세상을 바랐습니다. 그리고 그게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변화"
처음에는 저를 낳아준 부모님, 그리고 이 세상을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바뀌는 건 없고 오히려 점점 더 심연으로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모든 것을 용서하고 제 자신부터 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다행히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갈 수는 있겠더라구요. 그렇게 좋은 친구들과 사람들을 만나 정말 많은 회복을 했습니다.

"꿈"
그렇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어릴 적 트라우마는 겉모습에 대한 강한 집착과 강박을 만들었고, 관절과 인대가 끊어지기 직전까지 무리하게 운동을 했습니다.
어찌저찌 바디프로필까지 찍고 저는 꿈을 꾸게 됩니다.
"살이 쪘다는 이유만으로 학대받고 차별받는 사람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미국 한 TV 프로그램을 보고 영감을 받아, 트레이너가 직접 살을 찌워서 고도비만인 사람들과 함께 빼는 — 이걸 꼭 해보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생겨 유튜브를 도전하게 됩니다.

"좌절"
하지만 닳아버린 관절과 인대가 제 발목을 잡았습니다. 운동을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자퇴를 하고 노가다, 공장, 식당 등 힘든 일들을 많이 해봤는데, 몸 쓰는 일을 하니 관절은 더더욱 안 좋아졌고, 5년 동안 꿈을 포기한 채 방황했습니다.
그러다 온몸이 아파 밖에서 일을 할 수 없는 상태까지 되자, 문득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라구요.
"운동 없이도 다이어트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면 어떨까?"
그렇게 카메라를 켜고 다시 저의 꿈을 실천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깨달음"
운이 좋게도 폭식과 다이어트를 하는 숏츠 영상들이 잘되었고, 그로 인해 10만 구독자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영상이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가치를 주는가”에 대한 의문이 남았습니다.
매번 똑같은 패턴에 똑같은 영상, 거기다 집착은 굉장히 심했고, 돈을 버는 콘텐츠가 아니기에 빚은 계속 쌓여갔으며, 진심으로 남을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은 어느새 ‘생존해야 한다’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받기 싫던 광고를 무리하게 받기도 하고, 번아웃이 오기도 하며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살아남지 못하면, 절대 남을 도와줄 수도 없다"

"시련"
깨달음을 얻은 것도 잠시, 수익정지라는 너무나도 버거운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마지막 다이어트를 준비하기 위해 살을 찌우던 찰나, 영상을 만들 돈도 생활할 돈도 모두 끊겼습니다. 멘탈은 완전히 붕괴됐고, 좀비처럼 살았습니다.
컨텐츠를 위해 찌운 살을 유지하려 매일 라면만 먹었고 — ‘지금 살을 일부러 찌운 건가, 그냥 찐 건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무너졌습니다.
할 줄 아는 건 ‘다이어트’와 ‘영상 제작’뿐이었기에, 오랫동안 누군가의 도움을 쫓아다녔지만 매번 실패했습니다.
그렇게 비로소, 그 누구도 나를 일으켜 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처음 유튜브를 시작했던 그 마음으로,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새로운 시작"
저는 의사도, 영양학 박사도 아닙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만큼은 그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 — 20년의 실패와, 두 번이나 직접 찌우고 빼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먹지 말라고 명령하는 선생님이 아닌, 여러분과 함께 다이어트를 해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그 경험을 나누고, 함께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하지만 절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저의 경험과 여러분의 경험이 모여 — 진짜 건강한 문화가 만들어질 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필요합니다. 함께 동참해주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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